완결

HARMONICA (하모니카)

연숲 완결 /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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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인 강형호, 고우림과 카페 사장인 조민규, K그룹 대리 배두훈이 어느날 벌어진 범죄에 엮여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스토리를 그린 이야기 [월요일 연재/완결]

추리 가상캐스팅 포레스텔라 형사물

첫 화 보기

19개의 포스트

1화부터 최신순

HARMONICA (하모니카)

외전(리퀘스트)_만약, 두훈의 직업이 의사였다면 스토리가 어떻게 바뀌었을까?

풀지 못했던 TMI 추가

이 글은 공지에 올려둔 리퀘스트를 통해 익명의 분이 신청해주신 스토리입니다. 15화에서 두훈이 말한 어렸을 적 꿈인 의사가 실제 두훈의 직업으로, 6~7화 스토리 중 형호가 다쳤을 때 그의 담당 의사가 두훈이라면 어땠을까? 라는 스토리를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두훈이 의사라는 직업으로 사건 추리에 함께 하지 못하거나, 그러한 이유로 나머지 셋에게 미안하다고...

연숲

454 10 2 2021.06.21

HARMONICA (하모니카)

완결 기념 에피소드와 다음 시리즈 이야기

에피소드를 가장한 TMI와 다음 시리즈와 단편들

안녕하세요? HARMONICA를 드디어 완결 낸 연숲입니다! 아, 솔직히 드디어 라는 말이 맞는 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벌써 인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간단히 목차로 내용을 소개하고 본격적으로 이야기 시작할게요! (아, 이런 거 관심 없으신 분들은 그냥 넘어가셔도 됩니다!) 각 화들의 에피소드캐릭터들의 감정선요모조모 숨겨뒀던 복선들다음 시리즈 이야...

포레스텔라 배두훈 강형호 조민규 고우림

연숲

416 10 7 2021.06.14

HARMONICA (하모니카)

15_결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마지막 화)

모두 일직선이 된 연결고리

이 글에 나오는 인물, 지역, 명칭 등은 실제와 아무 관련이 없으며, 모든 내용은 오직 작가의 상상임을 알려드립니다. 스토리 중 메시지를 나눈다고 하지만 따옴표(")가 표시되어 있는 부분은, 메시지를 나누는 것을 이야기 나눈다고 비유적으로 표시함과 동시에 다른 표식을 사용해 혼동을 일으키지 않기 위함임을 알려드립니다. "그럼... J그룹이 K그룹을 이용하려...

포레스텔라 배두훈 강형호 조민규 고우림

연숲

625 18 7 2021.06.07

HARMONICA (하모니카)

14_심증이 물증으로 바뀌는 순간

숨김 없이 밝혀낸 연결고리

이 글에 나오는 인물, 지역, 명칭 등은 실제와 아무 관련이 없으며, 모든 내용은 오직 작가의 상상임을 알려드립니다. "집에 가자마자 바로 자야지." "배는 안 고파?" "왜, 형이 밥이라도 해주게? 음, 그럼 먹고." "야, 지금 이 시간에? 안 먹어, 사줘도 안 먹어." "그래, 일단 푹 쉬자. 운전이나 조심하고." 하품과 한글이 섞인 말들이 오갔다. ...

포레스텔라 배두훈 강형호 조민규 고우림

연숲

470 11 8 2021.05.31

HARMONICA (하모니카)

13_생각이 많아 엉퀴어버릴 때

다시 발견할 연결고리

이 글에 나오는 인물, 지역, 명칭 등은 실제와 아무 관련이 없으며, 모든 내용은 오직 작가의 상상임을 알려드립니다. 그날, 우연이라는 것이 얽히고설킨 그날, 형호가 우연히도 두 번이나 들은 주소는 곧 지어질 J그룹의 건물이었고, 그 건물에 속아 가게 된 두훈과 민규를 만나게 되었다. 그것도 아주 좋지 않은 방법으로. 삐익-! 삐익-!!! 어딘가 익숙한 호...

포레스텔라 배두훈 강형호 조민규 고우림

연숲

499 17 5 2021.05.24

HARMONICA (하모니카)

12_솔직하게, 진실되게

우연이 반복되면 연결고리

이 글에 나오는 인물, 지역, 명칭 등은 실제와 아무 관련이 없으며, 모든 내용은 오직 작가의 상상임을 알려드립니다. "형, 뭐예요? 저 둘이 이야기 나눠야 할 거 있어요? 아, 그럼 형은 그걸 또 어떻게 알아요? 저번에 민규씨랑 둘이서 이야기하는 것 같던데, 그거랑 이거랑 관련 있나?" 갑자기 무거워진 분위기 속 우림을 끌고 나온 형호에게 질문이 쏟아졌다...

포레스텔라 배두훈 강형호 조민규 고우림

연숲

539 13 7 2021.05.17

HARMONICA (하모니카)

11_자연스러운 것과 그렇지 않은 것

과거와 현재의 연결고리

이 글에 나오는 인물, 지역, 명칭 등은 실제와 아무 관련이 없으며, 모든 내용은 오직 작가의 상상임을 알려드립니다. "형..." 작은 목소리로 속삭이듯, 하지만 두훈의 귓가에 만큼은 뚜렷이 들린 그 민규의 목소리가 자꾸만 두훈에게 겁을 안겨주었다. 여러 생각이 뒤엉켜 나뒹굴다 그냥 민규의 말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기로 하였다. 더 생각하다간 미쳐버릴 것 같...

포레스텔라 배두훈 강형호 조민규 고우림

연숲

551 22 2 2021.05.10

HARMONICA (하모니카)

2부 10_만약의 올바른 사용이란

서로 눈치챈 연결고리

이 글에 나오는 인물, 지역, 명칭 등은 실제와 아무 관련이 없으며, 모든 내용은 오직 작가의 상상일 뿐임을 알려드립니다. <프롤로그> "또 내가 모르는 거 있죠! 말 해요. 앞으로는 다 이야기하기로 했잖아요!" 아무도 없는 포레스트에서 우림이 버럭버럭 소리쳤다. 아침에 만났을 때부터, 두훈과 민규를 기다릴 때, 함께 청소를 할 때, 손님이 없는...

포레스텔라 배두훈 강형호 조민규 고우림

연숲

666 26 9 2021.05.03

HARMONICA (하모니카)

Q&A와 에피소드, 1부의 마지막 에필로그

생각보다 2부에 대한 떡밥들이 넘쳐나 버림..;; 하하하

궁금하지 않으신 분들은 넘어가셔도 돼요! 근데... 꽤 2부에 대한 떡밥이 많다는...^^ 그리고 마지막에 1부를 끝내는 에필로그(같은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성과 이름을 합쳐 부를 땐, 캐릭터 이름을 칭하는 거고, (배두훈) 성을 빼고 님을 쓸 때는 실제 멤버분들을 이야기하는 거(두훈님)라는 점을 알아주세요! Q&A 1. Q: 무슨 계기로 이 스...

포레스텔라 에피소드

연숲

654 24 2 2021.04.05

HARMONICA (하모니카)

09_새로운 하루와 새로운 시작

새롭고도 익숙하게

작가의 취미이자 재미를 위해 쓴 글입니다. 작가의 상상력을 기반으로 하였으며 다른 의도는 없습니다. "이제 하루... 남았네. 아, 진짜 시간 더럽게 안 가. 그러다 애들이 증거라도 찾으면 어쩌려고." 차가운 공기가 얼굴을 스치는 유치장에 형호가 쭈그려 앉아 중얼거렸다.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외로움을 방지하기 위해서, 혹시 모르는 두려움을 막기 위해서....

포레스텔라 배두훈 강형호 조민규 고우림

연숲

705 23 5 2021.03.29

HARMONICA (하모니카)

08_이유를 알 때까지는

주위에 있었던 익숙함

작가의 취미이자 재미를 위해 쓴 글입니다. 작가의 상상력을 기반으로 하였으며 다른 의도는 없습니다. <프롤로그> 난 분명 민규를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경찰서에 최대한 빨리 가기 위해 엑셀을 밟았을 뿐이고, 민규를 걱정하기 때문에 곤두박질치면서까지 달렸을 뿐인데. 그리고 민규를 지키기 위해 달려들었을 뿐인데 어째서 난 지금 박강현한테 자수라는 거...

포레스텔라 배두훈 강형호 조민규 고우림

연숲

697 20 2 2021.03.22

HARMONICA (하모니카)

07_다행이지만 다행이지 않아

익숙함은 당연한 것이 아니다

작가의 취미이자 재미를 위해 쓴 글입니다. 작가의 상상력을 기반으로 하였으며 다른 의도는 없습니다. 뛰어가던 우림의 발걸음이 점점 느려졌다. 복도 끝인 유치장에서 뛰어나와 누군가를 쫓는 듯 우림을 지나치는 3팀 형사들에 발걸음이 완전히 멈추었다. 두려웠다. 겁이 났고 혹시나 무슨 일이 생긴 걸까 벌써 풀린 듯한 다리에 억지로 힘을 줘가며 뛰어갔다. "형, ...

포레스텔라 배두훈 강형호 조민규 고우림

연숲

890 24 6 2021.03.15

연숲

숲이라는 포레스텔라 촬영장 위 연이 되어 날아다니며 이야기를 소개하겠다는 뜻이자, 숲이 사계절 마다 변하듯 여러 글을 전하겠다는 뜻의 작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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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MONICA (하모니카)

외전(리퀘스트)_만약, 두훈의 직업이 의사였다면 스토리가 어떻게 바뀌었을까?

풀지 못했던 TMI 추가

완결 기념 에피소드와 다음 시리즈 이야기

에피소드를 가장한 TMI와 다음 시리즈와 단편들

15_결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마지막 화)

모두 일직선이 된 연결고리

14_심증이 물증으로 바뀌는 순간

숨김 없이 밝혀낸 연결고리

13_생각이 많아 엉퀴어버릴 때

다시 발견할 연결고리

12_솔직하게, 진실되게

우연이 반복되면 연결고리

11_자연스러운 것과 그렇지 않은 것

과거와 현재의 연결고리

2부 10_만약의 올바른 사용이란

서로 눈치챈 연결고리

Q&A와 에피소드, 1부의 마지막 에필로그

생각보다 2부에 대한 떡밥들이 넘쳐나 버림..;; 하하하

09_새로운 하루와 새로운 시작

새롭고도 익숙하게

08_이유를 알 때까지는

주위에 있었던 익숙함

07_다행이지만 다행이지 않아

익숙함은 당연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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